기업들의 자발적 리콜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로부터 리콜실적을 제출받아 2010년과 지난해의 리콜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08년 89건이던 자진리콜이 지난해 362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자진리콜이 2010년 도요타의 대향 리콜 사태 이후 급증해 전체 리콜 180건 가운데 160건에 달했습니다.
전체 리콜 건수는 2010년과 2011년이 각각 848건과 826건으로 2009년 495건에 비해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식품이 33.2%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과 자동차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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