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 당초 계획보다 1조 6000억 원 늘린 10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기업을 지원할 때 실제 개별기업의 고용창출 수준을 따져 지원대상과 규모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단계에서도 고용창출 실적에 따라 금리와 보증료 등을 차등 적용할 계획입니다.
정책금융공사가 최대 0.4%포인트, 산업은행이 0.7%포인트, 기업은행이 0.5%포인트까지 금리 감면 폭에 차이를 두게 됩니다.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의 사후관리를 강화해 연 1회 지원대상 기업의 채용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실적을 정책금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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