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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질병률 높지만 보험가입률은 절반 수준

고령자, 질병률 높지만 보험가입률은 절반 수준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노인성 질환, 치매, 골절 등 질병이나 상해 발생률이 아주 높은데도 보험가입률은 전체 가입률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14세 이하 어린이와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상해나 질병을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고령자는 백내장, 당뇨병 등 노인성 질환이 다른 연령대보다 6.46배 더 많이 발병했고, 치매는 51배 더 높게 발병했습니다.

하지만 고령자의 보험가입률은 44.3%로 전체 가입률 75.4%의 58.8%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보험가입률은 4,50대가 각각 88.4%와 84.7%로 높았습니다.

14세 이하 어린이는 상해사고 발생률이 성인 발생률보다 4.9배 높았고, 암은 성인과 달리 백혈병과 뇌종양 등 소아암이 많았습니다.

또 장염, 폐렴, 식중독 발병은 성인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보험개발원은 "보험 상품을 고를 때 어린이와 고령자의 상해 또는 질병 발생 특성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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