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 현장, 오늘(26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최전방 기지 '아르마딜로'.
먼 이국땅으로 파병된 덴마크 군인들은 하루가 다르게 전쟁의 참상에 무뎌집니다.
감독이 실제 군인들과 생활하며 참혹한 전투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2010년 개봉 당시 덴마크 사회에 전쟁과 파병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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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시인, 그리고 시인을 아버지처럼 모시는 젊은 소설가가 열일곱 소녀 '은교'를 두고 삼각관계에 빠집니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교'는 고요한 일상에 찾아든 소녀를 보며 늙어가는 슬픔을 느끼게 되는 노시인의 이야기입니다.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신예 김고은이 '은교'를, 70대 노인으로 분장한 배우 박해일이 주인공 시인을 연기했습니다.
[박해일/주연배우 : 누구나 한 번씩 겪게 되는 젊음과 늙어 간다는 것, 그 안에서 느껴지게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 여러 가지를 영화가 끝나면 뭐라도 하나 쓱 느껴가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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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의 침입으로 위기에 빠진 인류를 위해 슈퍼 영웅들이 모여 작전을 시작합니다.
아이언 맨, 헐크, 토르.
미국의 대표적 만화출판사, '마블 코믹스'에 나오는 여섯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SF 액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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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는 성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는 열여섯 살 소녀입니다.
사춘기 소녀의 솔직한 일상이 담긴 노르웨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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