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12.1% 감소했고 나머지 다른 주택은 8.9% 감소해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가 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전·월세 거래 부진은 가격 오름세가 주춤한 가운데 가계부채 증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서 이사비와 중개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 이사를 포기하는 세대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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