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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잦아든 비바람…중부는 밤까지 오락가락

<앵커>

전국적인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호우와 강풍특보가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큰 비는 그쳤지만 중부지방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를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다은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네, 남부지방에 이어지던 장대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호우특보도 해제됐는데요, 다만 오늘(22일)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겠고, 중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어제까지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던 비구름은 동해로 물러갔습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에는 낮은 구름이 머물고 있어 오후에도 간간이 비를 뿌리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비와 바람 때문에 쌀쌀한 날이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내일부터는 기온이 많이 오르겠습니다. 특히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아침 기온, 낮 기온 모두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따뜻한 봄날씨를 되찾겠고, 이번 주 수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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