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고객들은 한 번만 인터넷 조회를 하면 모든 카드의 적립 포인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여신금융협회는 기존 포인트 조회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내일부터 카드사별 포인트 명세를 인터넷에서 상시 조회할 수 있는 통합조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에 들어가면 롯데ㆍ비씨ㆍ삼성ㆍ신한ㆍ 하나SKㆍ현대ㆍKB국민 등 7개 전업카드사와 외환은행의 신용카드 잔여 포인트, 소멸 예정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협, 수협, 씨티은행 등은 하반기에 이 시스템에 참여할 예정이고 항공마일리지, OK캐쉬백 등 제휴사 포인트는 해당 업체와 협의를 거쳐 조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시스템 구축으로 포인트 사용이 활성화되고 자동 소멸하는 규모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해 소멸 포인트는 1093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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