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을 강행할 경우 식량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이는 대북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또 탄도 미사일을 쏘는 것은 도발 행위로, 이는 북한은 물론 우리와 이 문제를 걱정하는 모든 나라에 명확한 사실이라면서 동맹국들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이날 주요 8개국 외교장관 회의 뒤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이 계획을 강행하면 이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北 로켓 발사하면 영양지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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