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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스릴러 기반의 신작 '간기남'

<앵커>

문화현장, 오늘(12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간기남) 불륜 현장을 덮치기 위해 잠복근무 중이던 형사 선우는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진범을 찾으러 나서는 과정에서 죽은 남자의 아내와 사랑에 빠집니다.

[박희순/주연배우 : 스릴러라고 해서 굉장히 무겁거나 잔인한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유머도 있고 멜로도 있고 여러 가지 요소가 많이 혼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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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태평양 한복판에 괴생명체가 나타나 무차별 공격을 시작하자, 전세계 연합군이 힘을 모아 지구를 지켜냅니다.

테일러 키치, 리한나 등 신인배우의 활약과 화려한 CG가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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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우울증에 걸려 삶의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중년 남성이 손인형 '비버'를 통해 세상과 다시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조디 포스터가 감독을 맡고, 멜 깁슨이 주인공을 연기해 화제가 됐습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성공한 CEO인 주인공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겪는 고군분투가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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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샘) 백혈병에 걸린 12살 샘은 병원에서 만난 단짝 친구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실행에 옮깁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려움 대신, 하루하루 설레는 삶을 선택한 샘을 통해 살아 있는 오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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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아들의 밝은 미래라면 고된 일도 마다치 않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몰라준 채 탈선을 일삼는 아들.

집안의 중요한 재산인 도둑맞은 트럭을 찾아 나서며 부자는 서로의 진심에 대해 알게 됩니다.

LA 불법 이민자 가정의 삶을 통해 미국 이민 정책의 이중성을 조명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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