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했다는 평가가 나온데다 1분기 실적 발표 첫 주자인 알코아가 예상 외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나 6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11일)보다 89.46포인트 오른 12,805.39로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0.12포인트 상승한 1,368.71을, 나스닥은 25.24포인트 오른 3,016.4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게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금리 상승세가 어느 정도 진정돼 유럽 증시가 회복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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