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은 맑은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아직 흐리지만, 오후에는 날이 점차 개겠고 기온도 평년 수준만큼 오르면서, 투표하시고 나들이하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의 끝자락이 강원 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밤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점차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선거일인 오늘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7도, 대구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은 없습니다.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기온이 1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주말에는 이맘때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3.7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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