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제안한 평화안 발효 전날인 9일 하루 동안 시리아에서 최소한 105명이 숨졌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주장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보안군 23명과 반군 8명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는 민간인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시리아 정부군이 중부 하마주의 알 라트마나를 폭격해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35명의 민간인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크파르 자이타에서도 정부군 헬기와 반군이 충돌하기도 했으며, 알레포주 탈리파트에서도 포격 등으로 민간인 27명이 숨졌습니다.
또 터기 접경인 알레포주 살라마에서는 반군이 검문소를 포위하고 총격을 가해 보안군과 세관 직원 6명을 숨지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반군 8명도 다쳤습니다.
이밖에 수카리 지역에서는 경찰관 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서 휴전 앞두고 최소 10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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