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중부 하마주의 알 라트마나를 폭격해 최소 30명의 민간인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수의 시민단체들은 사망자 가운데 17명이 어린이, 8명이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제공한 비디오 영상에는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서 희생자들을 끌어내는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알레포주 살라마에서는 반군이 검문소를 포위하고 총격을 가해 보안군과 세관 직원 6명을 사살했으며, 이 과정에서 반군 8명도 다쳤다고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한편 알레포주의 수카리 지역에서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병사들의 공격으로 경찰관 2명이 숨지는 등 지난 주말부터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로 민간인 등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과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시리아군 폭격, 민간인 최소 3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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