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전주에서 시작된 기업형 슈퍼마켓 의무 휴업이 확대 실시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236곳의 SSM이 8일 문을 닫습니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와 성북구에 있는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대형 유통업체의 기업형 슈퍼마켓이 오늘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에 강제 휴업합니다.
경기 부천과 성남, 인천 부평, 광주, 목포, 강원 춘천 등 전국 20개 지자체에서 이같은 휴업이 실시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은 개정된 유통산업법 시행령의 공포절차가 남아 있어서, 오는 22일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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