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반정부군에 대해 연일 총공세에 나서면서 7일 하루에만 최소 80명이 숨졌다고 인권단체인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시리아군의 공세는 특히 중부 하마주 도시들에서 거셌다며, 포격과 총격에 따른 민간인 사망자만 52명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군의 공세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정권에 대해 정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한 뒤 이뤄졌습니다.
또 모레까지 인구밀집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정부군이 철수하고 오는 12일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코피 아난 유엔 특사의 발표 이후 정부군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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