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조종사와 승객 등 4명이 숨졌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저녁 8시쯤 모스크바 인근 칼루가주의 상공에서 훈련 비행 중이던 러시아제 6인승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여성 1명과 남자 3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현지시간 2일 오전에는 프랑스제 ATR-72 여객기가 시베리아 유전도시 수르구트로 가기 위해 튜멘 '로쉬노' 공항을 이륙한 직후 곧바로 추락해 3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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