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은 조지아가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따라야 하며, 이를 위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사카슈빌리 대통령은 지난달 말 서울에서 열린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자국 대통령 행정실 웹사이트에 올린 소감에서 "한국은 분단 상황에서도 1970년대 이후 고속성장을 하는 등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카슈빌리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흑해 연안 휴양도시 바투미에 호텔 건설을 비롯해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며 구체적인 협상 내용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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