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곰 한마리가 보이는데요.
뭘 하는 건가요? 그 큰 덩치로 나무에 기대선 채 비벼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지 않나요? 엉덩이를 실룩실룩, 다리를 굽혔다 폈다.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준 야생 곰의 동영상인데요.
등을 긁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외로움을 달래려는 것인지 어쨌든 숲 속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에 딱 걸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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