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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개현 농수산물서 기준 초과 세슘 검출

일본 3개현 농수산물서 기준 초과 세슘 검출
일본에서 이달부터 엄격해진 방사성 세슘 기준이 적용된 이후 처음으로 3개 현의 식품에서 기준을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NHK는 지바현 기사라쓰시에서 생산된 죽순에서 ㎏당 기준치인 100베크렐보다 많은 120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바현 이치하라시에서 생산된 죽순에서도 ㎏당 110 베크렐의 세슘이 나왔습니다.

미야기현 무라타마치에서는 노지 재배한 표고버섯에서 ㎏당 350 베크렐의 세슘이 나왔습니다.

또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검사를 위해 채취한 수산물 10종에서도 최대 640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이들 농수산물에 대해 모두 출하 자제를 요구했기 때문에 시장으로 유통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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