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때아닌 강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오늘(4일)도 바람이 많이 붑니까?
<기자>
네, 요란한 강풍에 많이 놀라셨을텐데, 바람이 약해지면서 대부분 지방의 강풍특보는 해제됐습니다.
다만 여전히 동해안과 영남 해안 쪽으로 강풍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에는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주의를 하셔야겠고, 중부 지방에선 바람이 한결 잦아들겠지만 낮 동안 순간적인 돌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과도 맞먹을 정도로 아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저기압이 어제 우리나라를 통과했기 때문인데, 지금은 일본 북부쪽으로 물러간 모습입니다.
4월이지만 강풍 때문에 꽤 추우셨을텐데, 오늘 출근길도 여전히 쌀쌀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3도 춘천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중부 내륙에선 영하권을 보이고 있는데, 낮 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대부분 지방 강풍특보 해제…순간 돌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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