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3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매현중학교 앞에서 수원남부경찰서 산남파출소 소속 순찰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모 순경 등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 순경 등은 절도의심 용의자 차량을 추격하던 도중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다른 지구대원과 순찰차가 출동해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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