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천 쌀이 중국시장에도 판로를 넓혀갈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차지고 기름기가 흐르는 이천 쌀은 이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홍콩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내용 보시죠.
이천시는 세계인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과학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원구/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농학박사 : 농민들에게 기술 지도도 하고, 가장 신도 높은 쌀을 만들도록 저희들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중국 수출에 특히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2014년까지는 직접 수출이 안 되는 만큼 홍콩을 통한 우회 접근 방식입니다.
지난해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홍콩의 수입업자가 한국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벌써 120톤이 넘는 수출 계약을 마쳤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 홍콩을 통해서 계속 알려지게 되면 중국에도 수출을 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임금님표 이천쌀 없어서 못 팔 겁니다.]
이천시는 홍콩 외에도 미국와 호주 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국 공략 나선 이천쌀…세계시장도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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