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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4년, 농·어업인 삶의 질 15% 개선

이명박 정부 4년, 농·어업인 삶의 질 15% 개선
정부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농·어촌 보건과 복지, 교육, 생활인프라 등에 23조 5000억 원을 투자해 농어어업의 삶의 질 만족도가 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10개 부처 장, 차관과 농어업인 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한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4년간 보건소 874개를 신, 증축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160여 곳을 신설했습니다.

또, 노후, 불량주택 2만 5000동을 개량하고, 농어촌 상수도와 하수도 보급률을 45% 선에서 각각 65%와 56%로 끌어 올렸습니다.

정부는 올해 의료와 복지, 교육 개선 등에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6조 5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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