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는 건설투자, 민간소비ㆍ설비투자 등이 부진했음에도 수출 증가세 덕에 전년 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는 2만 2489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2만 562달러보다 늘어난 것은 명목 GDP가 전년보다 5.4% 늘고 미국 달러 하락 영향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작년 실질 GDP 성장률은 3.6%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7.2%, 광공업이 7.1% 성장하며 전체 성장률 오름세를 이끌었지만, 서비스업은 성장률이 전년의 3.9%에서 2.6%로 낮아졌습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2.3%로 전년 4.4%보다 낮아졌고 설비투자는 지난해 25.7%에서 3.7%로 내려앉았습니다.
총 저축률은 31.7%로 전년보다 0.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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