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에 대해 1인당 1억여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고, 사망자는 61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자동차 대인사고로 보상이 종결된 사망 피해자 보험금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 3435명에게 평균 1억 486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보험금은 1년 전보다 2.2%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남자 2233명, 여자 1202명으로 남자가 1.9배 많았고, 사망보험금은 남자가 여자보다 1.2배 높았습니다.
연령별 보험금은 남녀 모두 20대가 2억 358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피해자를 보면 남자는 61세 이상이 29.9명, 여자는 16.7명으로 노인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평균보험금 1인당 1억 48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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