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계열사가 아닌 다른 기업들에게도 사업 기회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롯데, 현대중공업, GS, 한화 등 6개 그룹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시스템통합과 건설, 물류 등에서 경쟁 입찰을 늘리고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직접 발주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내부 거래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독립기업에 대한 발주를 늘릴 수 있도록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내부거래위원회를 일부 상장 계열사에 두기로 했습니다.
대기업들 비계열 독립기업에 사업기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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