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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한류스타 초읽기…3국합작 ‘스트레인저6’ 주연

오지호, 한류스타 초읽기…3국합작 ‘스트레인저6’ 주연
배우 오지호가 한중일 공동제작 블록버스터 드라마 ‘스트레인저6’(감독: 이이다조지, 입영건/제작사: Basara Pictures, Brilliant Emperor Production, Stage Factory)의 주연배우로 출연해 신(新)한류스타 등극을 알렸다.

‘스트레인저6’는 한중일이 최초로 공동제작한 서스펜션 액션 드라마로 아시아의 존속을 뒤흔들 위협요소에 대비, 한중일 삼국이 비밀리에 설치한 ‘삼국 경제 공동구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국, 중국, 일본의 치밀한 첩보전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국적도 가치관도 다른 한중일 3국의 여섯 명의 비밀요원 ‘Strangers 6’는 아시아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려는 음모에 맞서 싸워나간다는 내용이다. 오지호는 한국측 특수요원 ‘박대현’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연기로 또 다른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26일 일본 후지TV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는 오지호를 비롯 일본의 국민배우 가라사와 토시아키, 중국의 톱배우 임보위, 이이다 조지 감독, 그리고 드라마 테마곡을 제작·연주한 일본 톱 뮤지션 호테이 토모야스 등이 참석해 쟁쟁한 별들의 잔치를 열었다.

공식 기자간담회 후 개별 취재에서 오지호에게 일본 언론사의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아졌다. 특히 취재가 끝난 후에는 현재 드라마를 방영중인 일본 위성방송 WOWOW TV 프로그램에도 생방송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스트레인저6’의 일본 대표 지상파 방송국인 후지TV 특별 편성돼 더욱 기대를 높이고있다. 일본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일본 최대의 위성채널인 WOWOW TV를 통해서 방송이 시작된 ‘스트레인저6’는 현재 9회까지 방영되며 일본 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일본 지상파 후지TV가 사상 최초로 같은 시기에 방송을 결정하면서 작품성은 물론 흥행성까지 보증 받은 상황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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