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임신여성은 유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일랜드의 한 대학 연구진은 임신 여성 10만 여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여성의 유산율은 7.5%로 일반 여성에 비해 유산 위험이 20%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만성피로증후군, 섬유근육통과도 연관이 있는 만큼 유산이 이런 질환과도 연관이 있는지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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