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연쇄 총격사건 범인 모하메드 메라를 위해 1분 간의 묵념을 하자고 제안한 교사가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현지 교육청은 프랑스 서북부 루앙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수업 도중 메라를 '피해자'로 표현하고, 메라가 알 카에다와 연계돼 있다는 것은 언론과 사르코지 대통령이 조작한 것이라며 묵념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정직 처분과 함께 학교 구내에 들어갈 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사 노조측은 해당 교사가 정신질환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며 그의 발언에 대한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프랑스 교사 '연쇄살인범 위한 묵념' 제안했다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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