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아랍연맹의 시리아 공동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아난 특사가 내일 모스크바에 도착해 다음날 러시아 인사들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보그다노프 러시아 외무차관도 아난 특사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휴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며칠 내로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그다노프 차관은 아난 총장이 중국과 다른 나라들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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