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교 총격을 비롯해 최근 프랑스 툴루즈 지방에서 7명을 살해한 테러 용의자 생포 작전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 수백명은 어제(21일)부터 용의자 모하메드 메라를 체포하기 위해 메라가 은신하고 있는 아파트 주변을 포위하고 투항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경찰 측은 용의자를 생포한다는 방침이지만,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를 원하고 있다고 클로드 게앙 프랑스 내무장관은 밝혔습니다.
올해 23살로 알제리 출신 프랑스 이민 2세인 메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과 함께 훈련을 받은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라는 3차례에 걸쳐 7명을 숨지게 한 자신의 행동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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