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22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생 승민은 '건축학개론' 강의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하지만, 고백도 제대로 못 해본 채 사소한 오해로 멀어집니다.
15년 뒤, 건축가가 된 승민 앞에 서연이 나타나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스무 살 무렵 찾아온 첫사랑과 시간이 흐른 뒤 그들이 나누는 후일담을 그린 영화입니다.
90년대를 추억하게 하는 소품들과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입니다.
[이제훈/주연배우 : 모든 이들에겐 가슴 속에 첫사랑이란 게 존재할 것 같아요. 영화를 통해서 경험을 하고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굉장히 매력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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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류사회의 백만장자 필립은 불의의 사고로 전신불구가 되고, 자신을 간호해줄 사람으로 무일푼의 가난뱅이 드리스를 고용합니다.
극과 극의 두 남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소통하고 진정한 우정을 쌓아간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프랑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2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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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이중장애를 겪고 있는 영찬 씨와 척추장애증을 앓고 있는 순호 씨의 사랑을 그린 다큐 영화입니다.
고요하게 흘러가는 부부의 일상 속, 서로를 위한 배려가 묵직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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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꾼 생활을 접고 가족을 위해 새 삶을 시작한 크리스는 뜻하지 않게 불법 마약 밀수에 휘말립니다.
헐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의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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