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 증가와 수출 호조, 예년보다 낮은 평균기온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력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한전과 소비자 간의 소매거래를 의미하는 전력판매량이 지난달 419.3억kWh를 기록해 1년 전보다 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용도별로는 산업용이 9.7%, 교육용이 5.8%, 일반용이 2.4%, 주택용이 1.1%, 그리고 농사용이 10.6% 각각 늘어났습니다.
한전과 발전사 간의 도매거래를 뜻하는 전력시장 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9% 증가한 407.1억kWh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전력판매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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