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최대 로펌이 한미 FTA 발효를 계기로 한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500여 명의 변호사와 1,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대형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이 오는 6월 서울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메이저 로펌'이 진출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대형 로펌이 잇따라 한국 법무부에 사무소 개설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한국 법률시장 개척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美 워싱턴DC 최대 로펌, 6월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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