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앞두고 2월 대미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46.7%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철강제품과 자동차 등의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55억9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수출이 줄었지만 한달 만에 급증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대미수입액도 41억 4000만 달러로 39.6% 급증했습니다.
유럽연합 수출도 늘어나는 등 대선진국 수출이 증가하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20.6% 늘어난 464억달러, 수입은 23.3% 확대된 449억 달러로 15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냈습니다.
한미 FTA 발효 앞두고 2월 대미 수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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