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가 탄생한 지 240여 년 만에 '종이 책'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브리태니커는 앞으로 종이책 형태의 백과사전을 생산하지 않고 디지털 형태로만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1년 구독료는 우리돈 약 7만8천원으로 동안 2년마다 출시됐던 브리태니커 종이 백과사전의 가격 160만원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브리태니커의 호르헤 카우즈 회장은 "종이책은 보관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브리태니커의 정보 수집력과 편집의 수준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라며 종이책 생산 중단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44년 역사 브리태니커 사전, 종이책 생산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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