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가가 폭락했지만, 거래소와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들의 지난해 금융투자상품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1년 전보다 7.2% 늘어 4조 7032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증권은 수수료 수익으로 1635만 원을 챙겨 1년 전보다 17.5% 늘었고, 삼성증권은 4240억 원으로 15.7% 느는 등 10대 대형증권사들은 대부분 수익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거래소 수익은 34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1% 늘었고, 영업이익도 17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4% 늘었습니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라는 감사원과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이르면 올해 상반기 증권거래 수수료율을 10% 이상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증권사·거래소 수수료 폭락장에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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