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에 개입한 혐의로 김은석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대사는 CNK가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매장량이 부풀려진 사실을 알면서도 외교부가 CNK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대사는 외교부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대사는 지난달 두 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혐의 사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검찰, 김은석 전 외교부 대사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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