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구글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사진과 연락처를 마음대로 온라인에 게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미국 민주당의 찰스 슈머 상원의원이 미 연방거래위원회에 이 문제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슈머 의원은 "이는 합리적인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의 원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휴대전화에 있는 자료접근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제조자는 제 3자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가 공개를 결정하지 않은 사진이나 자료를 훔쳐 사생활을 침해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원, 사생활 침해하는 앱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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