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버만 외무장관이 시리아 사태가 자국 안보와 관련이 있다며 국제사회의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리버만 장관은 이스라엘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인도적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영화에서 볼 법한 살육 장면이 시리아에서 연출되고 있다"며 "유혈 사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버만 장관의 이번 발언은 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제사회에 시리아 사태 개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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