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절을 맞아 일제 강점기 군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담긴 서한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한에서 "피해자들이 수요 집회가 1000회를 맞던 지난해 12월 평화비를 세워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했을 때 이를 대하는 일본 정부의 자세를 보고 큰 실망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일본 정부가 평생 마음에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온 피해자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는 것이 한·일간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물은 국산 화장품과 꿀로 구성됐으며 수도권에 사는 피해자들에게는 청와대 비서관들이 찾아가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고 그 밖의 지역의 피해자들에게는 택배로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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