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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독재자의 핸드북' 출간

<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바마 대통령이 아프간 파병 철수를 놓고 고민한 것은 민주당의 선거 승리는 물론 자신의 정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정치의 속성은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활동에 불과하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정치의 요체는 지지자 그룹을 어떻게 관리하고 보상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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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를 가진 부모와 간질을 앓는 동생 사이에서 자란 미국 아동문학가의 회상기입니다.

세상과 대화할 수 없는 아버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면서 성장해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을 잇는 아동문학가가 된 저자의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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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와 아시리아 전쟁, 테르모필레 전쟁, 유럽과 몽골의 전쟁등 인류의 자유를 발전시켜 준 일곱가지 사건을 재조명했습니다.

"만약 이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을 통해 사건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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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죽음을 소재로 18세기 궁궐의 권력 비화를 파헤쳤습니다.

지난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인문학 강의를 엮은 것으로, 광증설과 당쟁희생설 사이에서 사도세자의 죽음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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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배달해서 번 돈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도왔던 철가방 천사 고 김우수 씨.

지난해 교통 사고로 숨질 때까지 나눔을 멈추지 않았던 고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입니다.

한국의 국제변호사가 전 세계를 다니며 터득한 국제사회의 질서와 규범을 소개한 책입니다.

냉혹한 국제 사회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글로벌 리더'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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