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영철 대변인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방송토론 내용에 대해 "민생을 돌보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구체적인 정책이나 방안은 없고 오로지 정치공세로 일관한 토론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대표가 스스로 반성과 변화를 요구하면서 정작 한·미 자유무역협정이나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말바꾸기'에는 전혀 반성의 말이 없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또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야당은 심판 주체가 될 수 없다'고 한 말의 진정한 취지는 주요 정치 지도자나 정당이 책임정치를 해야 한다는 뜻임에도 민주통합당은 이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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