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글로벌 코리아 2012 컨퍼런스' 연설에서 과다한 복지는 미래 세대에 세금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과다한 복지는 근로의욕을 저하하고 재정건전성을 훼손하다면서 현 세대의 과도한 복지 혜택은 다음 세대의 복지세금이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회안전망이 미비하거나 상생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경쟁만능주의는 갈등 비용을 증폭시킨다면서 대기업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에 이어지는 상생적 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재완 "과다한 복지는 미래세대에 세금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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