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석유 금수조치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올해 안에 배럴당 150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대 석유거래업체인 비톨은 국제유가가 현재 수준인 배럴당 120달러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지만,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요인을 감안할 때 15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21일 하루만에 1.37달러가 오르면서 8개월래 최고치인 배럴당 121.4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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