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3월 말까지 총 5조 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경쟁입찰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증권은 정부가 회계연도 중 일시적으로 부족한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며 만기는 1년 이내로 통상 1~3개월입니다.
정부는 올해 세출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방침과 채권시장의 발행여건 등을 감안해 올해에는 2개월과 3개월 만기 위주로 발행할 방침입니다.
기재부는 "국고금 수급상황과 금융시장 여건 등을 감안해 재정증권의 월별 발행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며 발행된 재정증권은 올해 말까지 전액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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