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주택 인허가·착공·준공 물량이 지난해 1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 물량은 모두 2만 9천 41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의 만 8천 500가구에 비해 5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만 4천 208가구로 1년 전보다 30.4%, 지방은 만 5천 203가구로 99.9%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만 6천 965가구, 아파트 이외 주택 만 2천 446가구이며 주체별로는 민간이 2만 7천 934가구, 공공이 천 477가구로 민영주택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착공 물량은 모두 2만765가구로 1년 전보다 106.9% 늘었습니다.
그러나 아파트 준공 실적은 1만4천567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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