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무장관회의가 현지 시각으로 20일에 열릴 회의를 통해 그리스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 제공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은 유로존 17개국 재무부 관료들이 막판 물밑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20일 유로그룹 회의에서 제2차 그리스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일괄 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위측은 그리스 정부가 유로존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계획과 서면약속을 모두 제출한 것을 감안해 그리스 구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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