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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토부, 사우디 주택 50만 가구 수주 본격 가동

극토부, 사우디 주택 50만 가구 수주 본격 가동
국토해양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 50만 가구 건설 사업과 관련해, 1만 가구 시범사업 건설에 참여하는 양해각서를 이르면 3월 중 사우디 정부와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주택 50만 호 건설사업 가운데 1만 호 시범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해 줄 것을 우리 측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주택 1만 가구 시범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중심으로 현대건설, SK건설, 경남기업, 이수건설, STX 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참여합니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양해각서에는 1만 호 시범사업 참여와 함께 50만 가구 추구수주 등의 방안이 담길 예정입니다.

재스민 혁명 이후 민심을 달래 위해 사우디 정부가 추진 중인 사우디 50만 호 주택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가 667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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