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레바논의 이슬람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해외의 이스라엘인들을 겨냥한 공격을 모의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이스라엘의 한 고위 관리가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 테러 대책국의 한 고위 간부는 최근 해외에서 일어난 테러 관련 정보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태국과 인도, 조지아 등에서 시도된 일련의 폭탄 공격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 16일 키프로스 방문 당시 보안상의 이유로 탑승 항공기의 비행경로를 바꿨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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